순수한 마음을 안고 뜨개를 시작하여 모인 이곳
처음은 각자 다른 수준이였으나 조금씩 조금씩 비숫해지는 과정이 왔어요.
그래도 문득 어려운 과정은 집중의 집중을 하느라 다크써클이 내려와요 ^^;
한 분 한 분 노력하고 있는 시간속에 늘 함께 할 수 없어 응원합니다!!
울 리네아 수강생분들 지치고 힘들면 잠시 리네아에서 쉬었다가 가요 ~
어려운 기법으로 지칠때면 매장에서 좋아하는 뜨개로 힐링해요^^
지금의 힘듦은 보람이 되겠죠~
그리고......
금방 올거예요 ~
졸업식이 흑흑
그래도 또 만날거니까 슬퍼하지 않을거예요 ~ ^^;
아직 많이 남았는데 왜그럴까요 ?
자주 못 보았어도 정이 담뿍 들었어요 ㅋㅋㅋ
힘내는 저녁 되시공 리네아에 자주 놀러 오세용 ^^
-리네아 운영진-